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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 piece of my life
by 피아노르간


091127


딱히 마음에 들었던 것은 아니었는데,
밀려, 스스로 나아가, 또 떠밀려, 또 스스로 나아가, 지금까지 왔다.


'우린 왜 함께 있는거죠?'

아직도
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 잠 못이루던 그 밤으로 종종 돌아가곤 한다.

그때 되돌렸다면..
수 없이 생각했지만 할 수 없었던..



난 계속 헤맬것 같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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